
시민들의 건강한 정신을 위해 정신건강 수칙과 자살예방 징후를 알려 주는 등 정신 건강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 3월부터 운영된 주민밀착형 찾아가는 작은 보건소는 생활 속의 작은 실천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라는 목적 아래 지역주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였으며, 9월부터는 롯데 인벤스 아파트 외 5개 지역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작은 보건소'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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