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양주 강동기 기자] 양주시 남면 생활개선회(회장 박하자)는 지난 5일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신산리 주변도로에서 꽃심기를 통해 ‘감동365 아름답고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에 동참했다.
이날 생활개선회는 아름다운 남면이 양주시의 가장 예쁜 면이 되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메리골드 1000여본과 맨드라미 500여본을 심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