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기존의 기념식 행사에서 벗어나 예술공원 내 예술작품 주변 정화 활동을 펼침으로써 그 동안의 의회운영과 의정활동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영 의장은 “개원 26주년을 맞아 실질적이고 뜻깊은 행사를 하게 돼 기쁘다”며,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각종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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