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삼천포지점 판매장인 강호권
[일요서울ㅣ사천 이도균 기자] 현대자동차 삼천포지점 강호권 영업부장은 지난 30일 사천시청을 찾아 인재육성장학기금으로 써 달라며 송도근 사천시장에게 300만 원을 전달했다.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 송도근 이사장은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많은 관심을 보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꿈을 여는 명품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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