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과 주민들의 삶, 우수영 문화마을
이순신 장군과 주민들의 삶, 우수영 문화마을
  • 전남 조광태 기자
  • 입력 2017-07-02 12:20
  • 승인 2017.07.02 12: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독목의 거친 회오리가 치는 바다에서 일본군과 맞서 싸우는 이순신 장군과 우리 군의모습을 작품으로 표현하고 있다. < 이강준 작>
[일요서울 ㅣ 해남 조광태 기자] 해남군 문내면 우수영 마을과 울독목, 1688년 (숙종14년) 우수영에 세워진 명량대첩비

명랑대첩으로 한국의 정신적 공간이기도 한 우수영마을은 폐촌위기를 극복하고
웃음을 잃어가는 우수영 주민들에게 다시 한번 행복한 미소를 선사 하고자 시작된
소~울(SOUL) 프로젝트는, 멈추지 않는 역동의 울독목 과 명량대첩 전장의 유적지와 유구한 시간위로 예술이 살포시 내려앉아 한 폭의 그림감은 마을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
 
 
 

전남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