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랑대첩으로 한국의 정신적 공간이기도 한 우수영마을은 폐촌위기를 극복하고
웃음을 잃어가는 우수영 주민들에게 다시 한번 행복한 미소를 선사 하고자 시작된
소~울(SOUL) 프로젝트는, 멈추지 않는 역동의 울독목 과 명량대첩 전장의 유적지와 유구한 시간위로 예술이 살포시 내려앉아 한 폭의 그림감은 마을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
전남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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