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균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와 관련하여 국가안보의 중요성 인식은 물론 화생방 테러 발생에 대비하여 개인의 소중한 목숨을 지키고, 생명 존중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무지도교육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여 사회복무요원들의 사기진작과 성실복무를 유도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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