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인 의정부시 부시장, 가능동 안전마을 환경디자인 사업 현장 점검
이성인 의정부시 부시장, 가능동 안전마을 환경디자인 사업 현장 점검
  •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 입력 2017-07-01 19:13
  • 승인 2017.07.01 1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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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의정부 강동기 기자] 이성인 의정부시 부시장은 지난달 29일 ‘가능동 안전마을 환경디자인(셉테드) 사업’ 현장을 방문해서 방범관리센터, 하이파이브 존, 벽화거리 등을 돌아보며 안전 시공여부를 점검하고 유지관리에 철저를 다하도록 당부했다.
   한편, ‘가능동 안전마을 환경디자인 사업’은 가능동 지역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의정부시가 추진한 최초의 셉테드(CPTED)사업으로, 2016년 6월 사업에 착수하여 지난 6월 27일 준공식을 개최한 바 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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