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으로 정성수 진주경찰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3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온갖 시련과 역경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한 선배 경찰관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비록 몸은 떠나지만, 영원한 경찰인으로서 마음의 고향인 경찰관 후배들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성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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