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영화감독 윤제균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동교동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점에서 열린 제1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개막식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1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영화감독 윤제균 지난 2002년 1회를 시작으로 16회째를 맞이한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과 감독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매해 꾸준히 성장해 올해 1,163편이라는 역대 최다 출품작 수를 기록했다. 16:1이라는 치열한 경쟁을 통과한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 70편은 이날 화려한 개막을 알린 제1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를 통해 29일부터 7월 5일까지 7일간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점에서 상영된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승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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