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고양 강동기 기자] 6월 22일 오후3시경, 이모씨(50세, 여, 오른쪽 무릎아래 기브스)가 운전하는 그랜져 승용차량이 일산서구 대화동 백병원 본관 앞 회전교차로를 진행하다 정차 중인 세라토 승용차 뒷부분을 충격 후, 백병원 본관 옆 유리창을 뚫고, 지하 1층 계단으로 추락해 운전자 포함 8명이 다쳤다. 일산서부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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