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시흥 김용환 기자]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석현, 손현미)는 6월 16일 문화교실에서 정신건강케어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은 우울증, 조울증, 공황장애 등 정신건강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14명이 참여하여 비누만들기 수업이 진행됐다.
또 프로그램을 진행한 사회복지사는 앞으로 비누만들기 뿐만 아니라 인형만들기, 원예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돌봄 대상자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다원복지는 앞선 5월 31일 정신건강케어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맺고 이날 첫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은 우울증, 조울증, 공황장애 등 정신건강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14명이 참여하여 비누만들기 수업이 진행됐다.
또 프로그램을 진행한 사회복지사는 앞으로 비누만들기 뿐만 아니라 인형만들기, 원예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돌봄 대상자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다원복지는 앞선 5월 31일 정신건강케어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맺고 이날 첫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기 서부 김용환 기자 news700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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