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이인기 의장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제도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면서 건강보험이 국민들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한 번 더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우리 공단이 “국민건강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 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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