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명 참여, 성공적 취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 예정
[일요서울 | 안산 김용환 기자]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시청 제1회의실에서 중장년층(4050)을 대상으로 ‘중장년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중장년 취업지원프로그램’은 취업의지는 있으나 정보 및 구직스킬 부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장년층에게 구직자의 심리적 부담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구직기술 및 대인관계 관리 등 취업자신감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20명이 참여해 12시간 집단상담 교육을 받았으며, 시는 교육생에 대해 취업알선 및 동행면접 등 성공적 취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에게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취업률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히며 “내달 진행 예정인 청년층 및 계층별(장애인) 취업지원프로그램에도 구직자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중장년 취업지원프로그램’은 취업의지는 있으나 정보 및 구직스킬 부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장년층에게 구직자의 심리적 부담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구직기술 및 대인관계 관리 등 취업자신감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20명이 참여해 12시간 집단상담 교육을 받았으며, 시는 교육생에 대해 취업알선 및 동행면접 등 성공적 취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에게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취업률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히며 “내달 진행 예정인 청년층 및 계층별(장애인) 취업지원프로그램에도 구직자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경기 서부 김용환 기자 news700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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