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사는 참석한 주요기관장들에게 "충북도는 물론 국가 미래발전의 중심에서 성장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오송의 주요시설 방문을 통해 도정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4% 충북경제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성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충청북도는 앞으로도 도내 각계각층 도민을 대상으로 오송, 오창, 혁신도시 등 도내 주요시설 견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민의 도정에 대한 이해와 협조는 물론 '4% 충북경제 실현'을 위한 성원과 동참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충북 조원희 기자 e-gana100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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