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이사장 장녀 결혼식에 범 현대가 비롯해 정관계 인사 참석
정몽준 이사장 장녀 결혼식에 범 현대가 비롯해 정관계 인사 참석
  • 오유진 기자
  • 입력 2017-06-16 17:03
  • 승인 2017.06.16 17: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요서울 | 오유진 기자] 정몽준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의 장녀 정남이 아산재단 상임이사 결혼식에 범현대가를 비롯한 다수의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정남이 상임이사는 1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유봉의 대표이사 서준영 씨의 장남 서승범 씨와 화촉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범 현대가 인사와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두 신랑 신부의 앞날을 축복했다.
 
범 현대가 인사로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부부,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정치인으로는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오유진 기자 oyjfox@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