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오후 2시, 지하철7호선 춘의역 로비에서
[일요서울 | 부천 김용환 기자] 부천시는 구직자들에게 열린 면접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20일 2시 지하철7호선 춘의역 로비에서 ‘희망Dream 부천채용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에는 다양한 직종의 관내 우수기업 20개 업체와 구직자 500여 명이 참여 할 예정이다.
현장면접과 함께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메이크업, 직업심리검사,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기업에는 우수인력 확보의 기회가 되고, 구직자들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박람회장에 이력서와 이력서 작성대가 준비돼 있지만 혼잡할 수 있으니 현장면접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직자는 사전에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을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다양한 직종의 관내 우수기업 20개 업체와 구직자 500여 명이 참여 할 예정이다.
현장면접과 함께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메이크업, 직업심리검사,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기업에는 우수인력 확보의 기회가 되고, 구직자들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박람회장에 이력서와 이력서 작성대가 준비돼 있지만 혼잡할 수 있으니 현장면접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직자는 사전에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을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 서부 김용환 기자 news700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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