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신사옥 입주 앞두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 약속
[일요서울ㅣ경주 이성열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은 13일 동국대학교와 공동으로 경주시 서악동 공단 신사옥 인근 서천둔치 일원에서 형산강 자연보호 및 생태복원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공단은 7월 신사옥 시대를 맞아 지역 대표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이행과 방폐물사업의 국민수용성 확보를 위해 사회 공헌활동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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