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웰다잉 프로젝트’ 진행
수원시, ‘웰다잉 프로젝트’ 진행
  • 수도권 강의석 기자
  • 입력 2017-06-12 11:22
  • 승인 2017.06.12 11:22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요서울|수원 강의석 기자] ‘웰다잉’(Well-dyi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수원시가 6월부터 11월까지 ‘웰다잉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웰다잉’ 프로젝트는 ‘단기 참여 프로그램’과 ‘장기 집중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6~9월 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0시 연화장에서 열리는 ‘단기 참여 프로그램’은 ‘웰다잉’을 주제로 한 이영만 한국웰다잉협회 이사의 강의와 연화장 시설 견학,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웰다잉’은 삶을 잘 마무리해 품위 있고 자연스러운 죽음을 맞는 것을 말한다.

‘장기 집중 프로그램’은 10월 11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수원시청과 연화장에서 열린다. 강의와 삶을 돌아보는 ‘인생 그래프’ 그리기, ‘나만의 엔딩노트’·‘버킷리스트’ 작성하기, 연화장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엔딩노트’는 자서전과 비슷한 삶의 이력과 추억, 지인들에게 남기고 싶은 이야기 등을 기록하는 노트이고, ‘버킷리스트’는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을 적은 목록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수원시는 지난해 ‘인생의 아름다운 쉼표, 품격있는 마침표’를 주제로 하는‘웰다잉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집중형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열린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굳오자 31139061 2017-06-13 18:54:28 175.197.18.213
우주의 원리를 모르면 올바른 가치도 알 수 없으므로 과학이 결여된 철학은 개똥철학과 다름없다. 중력과 전자기력을 하나로 융합한 통일장이론으로 우주의 원리를 명쾌하게 설명하면서 기존의 과학이론을 모두 부정하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이 나왔는데 과학자들이 아무도 반론하지 못하고 있다. 단순한 수학으로 복잡한 자연을 기술하면 오류가 발생하므로 이 책에는 수학이 없다. 올바른 과학이론은 우주의 모든 현상을 하나의 원리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