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37년전 5·18 당시 자신이 사형선고를 내렸던 버스운전기사 배용주 씨를 만나 악수를 청하며 용서를 구하고 있다.
2017.06.08 일요서울TV 장원용 기자
장원용 기자 karas27@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원용 기자 karas27@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