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양주 강동기 기자] 양주시 보건소는 지난 5일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와 근로자의 금연성공과 건강증진을 위한 금연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보건소와 건강센터는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며 검준단지 등에 근무하는 근로자는 건강센터에서 금연 교육과 안내를 받고 금연보조제, 행동강화용품을 처방받는 등 금연 실천 성공을 위한 도움을 쉽게 받을 수 있게 됐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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