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장흥 김도형 기자] 전남 장흥군 회진면 장산마을에서 어민들이 다시마를 정성스럽게 펴 말리고 있다. 회진면 앞바다에서 2년 이상 자란 다시마는 키가 크고 잎이 두꺼워 상품가치가 높다. 한편 다시마는 알긴산과 라미닌, 칼륨이 풍부해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전남 김도형기자 istoday@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 김도형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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