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앞바다는 다시마 풍년
장흥 앞바다는 다시마 풍년
  • 전남 김도형기자
  • 입력 2017-06-08 11:57
  • 승인 2017.06.08 11: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요서울ㅣ장흥 김도형 기자] 전남 장흥군 회진면 장산마을에서 어민들이 다시마를 정성스럽게 펴 말리고 있다.

회진면 앞바다에서 2년 이상 자란 다시마는 키가 크고 잎이 두꺼워 상품가치가 높다.

한편 다시마는 알긴산과 라미닌, 칼륨이 풍부해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전남 김도형기자 istoday@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