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덧붙여 시민 N모(49)는 "가끔씩 들리는 하대동이지만 몇일이 지난 시간에도 불법광고물과 방치된 쓰레기로 인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며 "진주시 각 주민센터에 이와 같은 행위 등을 파악하고 조치하라고 120기동대가 있지 않느냐?"고 말하며 해당주민센터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