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근골격계 질환이 확인 가능한 서류(최근 3개월 이내 치료확인서 또는 진료확인서 등)를 가지고 마산보건소 보건행정과 또는 진동종합복지관으로 방문하여 신청(공휴일 제외)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3개월 과정으로 7월 1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동종합사회복지관 수영장에서 주 2회(화, 목 12:00 ~12:50, 공휴일 제외) 무료로 운영되며 근골격계 질환자들의 통증완화를 위한 아쿠아로빅 및 수중 스트레칭 위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산보건소 보건행정과(☎225-5964, 5948)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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