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으로 박병기 남해경찰서장은 남해경찰서에서 치안수요가 집중되는 남해읍 중앙지구대로 실습생을 배치하면서, 선임 경찰관을 멘토로 선정해 실습생의 적응을 도와 나갈 예정이라고 밝히고, 실습생들에게 경찰관으로서 남해군민을 섬기는 자세로 근무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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