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에 참여한 홍모 아동은 “오늘 배운 가이드라인대로 사용시간을 줄이고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양주시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대상아동의 올바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인터넷 중독 및 예방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