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초등학교 앞에서 김주연(45)씨
[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경찰서(서장 류재응)는 지난 2일 진주금성초등학교에서 제 13호 양심운전자로 김주연(45)씨를 선정하고 양심밥솥을 증정했다.
한편 양심운전자 김씨는 평소 조심 운전하는 편이나 상을 받게 되어 앞으로 더욱 더 교통법규를 잘 지켜야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경찰에서는 지속적인 양심운전자 찾기 홍보캠페인을 실시키로 다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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