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이주연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신사옥에서 열린 MBC UHD특별기획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BC UHD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주연
MBC UHD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주연
오는 6월 5일 저녁 8시 55분 첫 방송을 앞둔 MBC UHD특별기획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는 얼굴만 보면 으르렁거리는 천적 쌍둥이 자매 은별(함은정)과 금별(이주연)이 원수 집안의 며느리 대 며느리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아낼 작품이다.
별별자매의 빡세고 피 터지는 별난 앙숙 라이프를 유쾌하게 그려낸 가족극 MBC UHD특별기획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에는 함은정, 이주연, 강경준, 차도진, 김청, 조경숙, 문희경 등이 출연한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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