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양주 강동기 기자] 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위원장 정혜경)는 지난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7년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이성호 양주시장은 “올해는 사회기반시설 원년의 해로 하반기 옥정종합사회복지관 개관을 시작으로, 장애인 종합복지관 건립 등 굵직굵직한 사업이 예정돼 있어 민·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사회기반 시설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서는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실무협의체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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