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양주 강동기 기자]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이천학 소장이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업인 단체와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천학 소장은 “농촌이 더욱 살기 좋아지도록 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겠다”며 “농업인들이 살맛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의 역량을 집중하여 든든한 동반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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