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양주 강동기 기자] 양주시 광적면에서는 지난 31일 광석리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경로당 수지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광적면 감동365추진협의체(위원장 김흥원)에서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유도하고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감동365 범시민 의식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맑음수지 봉사자들은 “수지침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봄과 동시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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