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 안성 마둔저수지 방문 '가뭄현황과 대책' 점검
이낙연 국무총리, 안성 마둔저수지 방문 '가뭄현황과 대책' 점검
  • 강의석 기자
  • 입력 2017-06-01 15:29
  • 승인 2017.06.01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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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수원 강의석 기자]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1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안성시 금광면 소재 마둔저수지를 방문하여 가뭄현황과 대책을 점검하고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취임 후 첫 민생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김학용 국회의원, 이준원 농식품부 차관,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 황은성 안성시장, 정승 농어촌공사 사장 등이 참석하였다.

1일 현재 안성지역 누적강수량은 112mm로 평년대비 48% 수준이며, 공사에서 관리하는 저수지의 평균저수율은 17.5%에 그치고 있다. 특히 이 총리가 방문한 마둔저수지와 인근 금광저수지의 저수율은 8%로 매우 저조해 영농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경기지역본부는 마둔저수지와 금광저수지 용수확보를 위해 인근 평택호에서 물을 끌어오기 위한 22km의 임시관로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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