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네 농장의 백도라지 꽃 > [일요서울 ㅣ 고창 조광태 기자] 전북 고창에서 20년째 도라지와 더덕을 재배하고 있는 " 창수네 농장 "에 핀 하얀 백도라지 꽃 우리가 알고 있는 민요 "도라지 타령" 에 등장하는 도라지가 바로 '길경' 이라는 백도라지다 꽃이 피는 시기에 창수네 농장 도라지 밭은 새하얀 꽃이 절경을 이룬다. 우리가 흔히 보는 보라색 꽃은 청도라지, 하얀꽃은 백도라지다. 전남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 조광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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