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와의 만남, 율곡, 숲속 멘토링
[일요서울 | 파주 강동기 기자] 파주시는 30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직원들의 화합 및 율곡이이를 통한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자세확립을 위한 ‘2017 상반기 전직원 화합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율곡숲목원(구도장원길) 체험 및 소통을 위한 컬러테라피 등 힐링 및 소통교육 등도 포함해 다채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김준태 파주시 부시장은 “파주시 공직자로서 파주의 대표인물 율곡이이를 본받아 더욱 친절하고 청렴한 공직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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