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영배 감독은 “방학에도 쉬지 않고 열심히 훈련에 임한 학생들의 노력이 값진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 선수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김태진 교장은 “씨름의 고장인 진주의 명예를 드높이고 씨름 명문으로써의 전통을 굳건히 지켜나가는 진주남중 씨름부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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