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나무 방제작업
회화나무 방제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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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4-07-01 09:00
  • 승인 2004.07.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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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군은 15일 송산면 삼월리에 위치한 천연기념물 제317호인 회화나무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이 회화나무는 조선 중종 때 좌의정을 지낸 이행(李荇)이 심은 것으로 높이 21m, 둘레 5.6m의 400여년 된 것으로 8월경 황백색 꽃이 핀다. <대전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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