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사결과, A씨는 같은 혐의로 단속된 전력이 있었으면서도 회사의 대표자 명의를 바꿔가면서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주범으로 지목된 환경사범에 대해 지속적으로 엄정 단속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