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산청 양우석 기자] 25일 오전 산청 동의보감촌 엑스포 주제관을 찾은 유치원생들이 목화솜으로 찾은 이글루에 앉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산청군은 우리나에서 처음으로 목화를 재배한 곳이다. 한편 1360년 문익점 선생이 원나라에서 목화씨를 가지고 들어와 지금의 목면시배유지(산청군 단성면 목화로 887)에서 시험 재배에 성공, 전국으로 보급됐다. 경남 양우석 기자 yangwosuk@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 양우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SK하이닉스, 뿔났다 ‘제품 불량 2조 원 손실’ 등 허위사실 유포자 고소 서울도서관 앞 131명 참전 용사들,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JYP 신예 걸그룹 'NiziU(니쥬)', 디어유 버블 전격 오픈 사설 구급차 기사, 이송 중 장애인 성추행… “응급 환자 대상 범죄 만연” 효성그룹 시총 10조 눈앞 …5년차 ‘조현준 체제’ 결실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