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린 24일 오전 국회 앞에서 여수경도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이 후보자를 규탄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 정대웅 기자 jeongpd@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대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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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구 31143762 2017-06-14 06:55:53 223.39.131.112 더보기 삭제하기 여수경도 32000평 상업지 244명이 2012년도에 찜하고 투자한 땅입니다그런데 244명 투자자들에게는 상의한번 안하고 미래에셋과의 투자 계약은무효입니다
그런데 244명 투자자들에게는 상의한번 안하고 미래에셋과의 투자 계약은무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