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장 가림막 캐치프레이즈 부착은 공동체치안을 활성화하고 의정부서의 치안목표를 주민들에게 홍보하는 역할을 함으로서 주민들의 체감안전도 및 치안만족도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한편 진종근 경찰서장은 “관내 여러 단체들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방법의 캐치프레이즈 홍보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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