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총괄우체국 38개소, 6월 1일부터 하이패스 단말기 판매 개시
[일요서울ㅣ경남 이도균 기자]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 부산경남본부는 부산지방우정청과 하이패스 단말기 판매협약을 체결하고 6월 1일부터 우체국에서 하이패스 단말기 구입이 가능하게 됐다.

덧붙여 앞으로도 한국도로공사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하이패스 단말기 판매처를 확대하고, 하이패스 운영효율화 및 서비스 개선으로 고객중심경영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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