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김 총장은 “현역의 마음으로 훈련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안전하게 훈련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가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하는 멋진 경남과기대생이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훈련장에는 김남경 총장과 진용우 교무처장 등 5명이 참여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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