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김태훈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파수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파수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태훈 MBC 새 월화드라마 '파수꾼'은 범죄 때문에 사랑하는 이를 잃고, 평범했던 일상이 하루아침에 산산조각 나버린 사람들의 모임 '파수꾼'의 활약상과 그들이 정의를 실현해가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경찰도 검찰도 잡지 못한 범인을 잡는 이들의 이야기 MBC 새 월화드라마 '파수꾼'에는 이시영, 김영광, 김태훈, 김슬기, 샤이니 키 등이 출연한다. 첫 방송은 5월 22일 밤 10시.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승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SK하이닉스, 뿔났다 ‘제품 불량 2조 원 손실’ 등 허위사실 유포자 고소 서울도서관 앞 131명 참전 용사들,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JYP 신예 걸그룹 'NiziU(니쥬)', 디어유 버블 전격 오픈 사설 구급차 기사, 이송 중 장애인 성추행… “응급 환자 대상 범죄 만연” 효성그룹 시총 10조 눈앞 …5년차 ‘조현준 체제’ 결실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