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우리가 매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함께하는 사회를 앞당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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