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 발달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 식품으로 고칠 수 없는 질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해 '밥상으로 통하라'를 추진 노력한 결과 양주시가 우수기관 표창 받게 됐다.
사회적 현상인 인구의 고령화, 평균수명 연장, 만성퇴행성 질환의 증가 등 시민건강행태를 분석해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유비무병 건강100세 도시 양주』를 만들어가고 있다.
시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주시민들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소가 되기 위해 다양한 보건서비스를 발굴·운영해 나감으로써 건강도시 양주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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