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의 안전한 등굣길을 확보하고 스쿨존 내 4대 교통무질서 및 나쁜 운전 추방운동 예방 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선진교통질서 확립에도 많은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광식 교통기획과장은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법규위반 근절 등 교통안전 법규를 준수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지속적인 계도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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