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하천과는 낙동강과 어우러진 편안한 휴식공간 제공의 일환으로 해시계광장 주변과 자전거길 양방향 약 1㎞에 걸쳐 코스모스를 파종했다.
한편 창원시 하천과 관계자는 “코스모스가 피는 가을이 되면 더욱더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시민들의 호응도를 보고 코스모스길 조성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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