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앞서 지난 3월 22일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 KT 등 유관기관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해 자료의 공유 표준화 방안을 검토하고, 지속적인 통합시스템 유지 보수 및 활용방안을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군 관계자는 “우리군이 2018년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이 되면 공간정보사업을 적극 추진해 효율적인 도시행정의 실현과 대민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경남 양우석 기자 yangwosuk@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