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음악회은 러시아 최고 명문 ‘상트페테르부르크 림스키 코르사코프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바이올리니스트 ‘살로 세르게이’와 초등학생 뮤지컬 가수인 ‘박지민’ 양의 무대가 진행 될 예정이며 5월 가정의 달에 맞게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들로 준비돼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과 직원이 함께 즐기고 힐링을 통해 더욱 더 봉사하는 공무원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계획했다”며 “많은 시민과 직원이 참여하는 음악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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