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7시 ‘헬로TV뉴스 경남’은 밀양 강변에 스튜디오를 마련, 특집 현장 생중계해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밀양아리랑대축제의 킬러콘텐츠인 '밀양강 오딧세이'가 최필숙 밀양독립운동사연구소 사무국장의 해설과 함께 오후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생방송되며 이 모든 방송은 페이스북 생중계(가야방송, 경남방송)를 통해 모바일로도 볼 수 있다.
한편, CJ헬로비전 관계자는 “지역 채널로서의 역할은 지역 이슈를 담는 것이다”라며, “많은 분이 이번 릴레이 방송과 함께 밀양의 큰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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